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정신장애인 가족지원활동가 양성교육 제공

11월 4차 기본교육 실시 예정, 참여자 모집

2020-10-22 14:00 출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청주--(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22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지역사회의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돕고자 기본교육을 이수한 가족을 대상으로 5월부터 ‘정신장애인 가족지원활동가양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가족지원활동가는 정신질환을 앓는 당사자와 그들의 가족을 지지하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활동할 정신장애인 가족이다. 정신장애인 가족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가족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들을 위로하고 회복을 돕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기본 가족교육을 이수하고 타인(가족)을 돕길 원하는 가족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가족지원활동가 양성교육(기본-심화-실습)을 받을 수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가족지원활동가양성 기본교육을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차 기본교육을 11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가족지원활동가양성 심화교육은 8일(50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가족지원활동가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지하고 정신장애인 가족의 회복을 돕기 위해 △회복의 개념과 단계 이해 △회복관계와 회복지원 △회복을 위한 자기관리 △가정 내 회복실천 방법 △가족코칭 및 상담의 기술 등을 습득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교과목을 구성하였다.

상기 전문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가족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정신건강증진시설에서 총 32시간의 실습과정을 마치고 나면 국립정신병원 등에서 또 다른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가족은 교육을 통해 당사자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나의 가정과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가족지원활동가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과 가족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문의는 건강증진교육부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연간 약 149만명의 보건복지 관련 인력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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